송편을 주세요_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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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. 오랫만에 일기를 쓰는 것 같다.
여름방학을 거의 한국에서 보내서 블로그 할 겨를이 없었다.
(사실-_- 인터넷 주소창에 이글루스 주소가 없어서...안했던것 뿐이에요=_=);;


가끔 다른 블로그 들어가보면 굉장히 자기만의 색이 있고
이야기가 일맥상통 하는데,

왜 내 블로그는 이도저도 아니고 흐지부지하고, 횡설수설 한걸까...ㅜ_-


...




+
어제가 추석.이었다.

타지에 나와있으면
한국달력은 전혀 쓸 일이 없으니
추석 날짜를 알지 없지만
싸X월드 월페이퍼엔 친절하게도 개천절과 추석이 써 있었다. 후후훗.

근데 날짜가 영-
뭐 내가 쉬는 건 아니지만;
개천절과 추석이 겹쳐있다니! (광분!)

뭐 어쨌든
추석이라는 단어를 들어서 그런지-_-.
송편이 너무 먹고 싶다. (꿀꺽)
아 침 넘어간다♡



(이미지출처 - 네이버이미지)

근 5년간 송편을 접해본 적 없기에
그림만 봐도 침이 꼴깍!
(꿀떡도 먹고 싶어지네요 T_T)//~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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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.
이제 졸업도 6개월 밖에 안남았다...
물론 졸업논문 마감은 더 짧다. T_T 한 3개월..? ㅜㅡ

그보다 더 시급한건 취업준비.
이번 여름에 한국에 갔다가 그냥 한국에 있고 싶어져서
일본에서 취업하고 싶은 마음이 100%에서 60%로 내려왔다.-_-

내가 지금뭐하는건가... 싶을때도 있고...
여기서 열심히 살아봐야지.. 아니 꼭 여기서 살고 싶다..싶을때도 있고..

나도 내 마음을 잘 모르겠다.
어떻게 하면 좋은걸까..
어쨌든 될때까지 해봐야겠다.
최선을 다해야지! 아자아자파이팅!!! >.<








정말,, 송편하나만 먹으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...T_T
배달시켜 먹자니... 너무 비싸고.ㅜㅡ
세상에,, 떡이 800엔이고 배송료가 900엔이래요.
이거뭐 ..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니_ 원.. 
단념하고 볶음밥이나 해 먹어야겠네요..


그나저나.
요즘 낮밤이 바껴서 잠이 안와요.T_T

역시 4학년 2학기는 (취업활동 거의 안하는 사람에겐)
너무 널널한 시간이에요.



주저리끝입니다. 후후훗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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